"플랫폼(Platform)을 지배하는 기업에게

미래(未來)가 있다!"

세상은 인터넷→모바일→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콘텐츠(Contents)'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상품이 많으면 선택하기 어려운 것처럼

콘텐츠가 많으면 관심을 받지 못하게 된다.

그저 그런 '콘텐츠(Contents)'로 전략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고민하는 사례도 역시 많다.

그런데 정작

'콘텐츠에 어떻게 하면 날개를 달아줄까'

고민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기에

콘텐츠, 플랫폼(Platform)을 만나다! 에

의미를 둘 수가 있겠다.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사소한 주변의 일상이 킬러콘텐츠의 원천(源泉)이

되면서

드디어 '사람, 그 자체가 콘텐츠'인

시대(時代)가 열리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은

기술보다는 사람(콘텐츠)이라는 점에서

한 손에는 탄탄한 스토리텔링 구조를 가지고,

또 다른 손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플랫폼(Platform)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양손형 인재가

절실하다고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