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1 Merry Safe Christmas & Happy new year 얼결에 만난코로나19. 해피하기보다는연말연시가 씁쓸하게만 느껴진다. 방콕으로 소비하고비대면으로 만나고언택트로 비즈니스를 추진하다보니무엇보다 사람이 그립고,말수가 적어진다. 살다보니 참 별의 별 경험을 다 하지만...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것이두렵고그렇다고 마냥 미워할 수는 없기에조용하게 새해를 준비한다. 2021년은 흰소띠의 해신축년(辛丑年) 근면하고 성실한 소의 이미지처럼우직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여러분 모두에게 소(丑)의 이미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올 한 해어려웠던 상황을 표현한 "적막강산(寂寞江山)"에서 벗어나 우리들의 "금수강산(錦繡江山)"를 만나기 바라봅니다. Merry Safe Chrismas & Happy New Year !!! p.s개인적으로는 "콘텐츠, 플랫폼을 만나다" 개정판을 출.. 202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