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_비와당신1 비와 당신 문득 비가 오면 영화에서 박중훈이 부른 "비와 당신"이란 노래가 떠오릅니다. "초여름에 비가 오는 것은,보고 싶은 사람을 보기 위해서이다"라는 영화의 엄세윤감독의 연출 변처럼딱히 떠오르는 사람이나보고 싶은 사람은 없지만오늘은 이 비를 바라보면서 많은 이들에게 톡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30여년 전, 영화배우 박중훈을 캐스팅해서 영화제작을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우여곡절 끝에 영화로 완성이 되었지만 상처뿐이고 박중훈이 출연한 영화 중 유일하게 폭망한 영화로 남았지만 지금은 상채기로 남아 꼽씹게 됩니다.6월 초엔가개인적으로 블로그(https://contentsplatform.tistory.com)을새롭게 개설하고, 생각나는 데로 편하게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최소한의 문장으로서 기본적인 형식.. 2020.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