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2 제주살이 육지에서 바다건너 제주로 간다. 지친 현실을 메타버스(Metaverse)에 태우고 누울 곳을 찾아서 하루든 한달이든 일년이든 거울을 보고파 육지에서 바다건너 간다. 제주, 너만 가니? 나도 간다. 2021. 08. 24 세월을 읽다_김세을 2022. 5. 6. 제주살이포럼과 탐나라공화국 떠나기 전에는 제주포럼이었는데 돌아와서 이라고 바꾸었다. 육지에서 바다건너 제주를 사랑하고 하루든 한 달이든 제주살이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상상(想像)을 하면서 비즈니스를 실현하는 장(場)이 되면 어떨까 싶어 바꾸었다. 6월 초, 들에 피는 꽃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은 나이가 되었는지 바다를 건너가면 바다보다 더 깊고 넓은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 무작정 떠나기로 했다. 사람 속을 알려고 사람들을 만나다 실망한 횟수가 쌓일수록 더 간절했기에..... 가슴 속에 간직하다 저지르게 되었다. 1980년 자동차 외판원 데니스 호프는 달을 보고 달을 팔아볼까 생각하다가 1에이커 당 19.99달러에 달을 쪼개 팔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600만명에게 1600억원어치 달을 팔았다고 한다. 가상도 아니고 현실에서 달.. 2021. 8. 24. 이전 1 다음